1. 워드투벡에서 엔트로피
=> 엔트로피에서 크로스엔트로피가 떠오르지 않는건 도대체...
2. 식스시그마 왜 안하나...
=> 공정 전체를 싹 뜯어고쳐야해서 비용 많이 들어감.
3. 레이저태거 바텀. (탑은 버트고 바텀은 무엇인가.)
=> 자기 회귀 모델. 요거 따로 복습해서 올릴것. 기억이 하나도 안난다;;;;
4. 베이지안 통계의 관점과 검추정했던 통계 관점이 차이. 사건을 어떻게 바라보느냐....
=> 베이지안 통계: 이전 사건이 다음 사건에 영향을 끼침
=> 검추정 통계: 과거의 사건과 앞으로의 사건은 같은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음.